
종로는 상가가 많은 동네라
유리문 도어락 문의가 유난히 많습니다.
"유리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 건가요?"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인데, 아닙니다.
유리문은 전용 브라켓이라는 틀을 유리에 끼우고
그 위에 도어락을 얹는 방식이에요.
유리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유리문 설치, 이것부터 확인합니다
유리 단면 두께
보통 10~12mm 강화유리인데, 두께에 맞는 브라켓을 써야 흔들리지 않아요.
문 여닫는 방향과 손잡이 위치
기존 손잡이와 간섭되지 않는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양문인지 외문인지
양쪽 다 열리는 문은 받는 쪽 처리 방식이 달라져요.
프레임 유무
테두리 프레임이 있는 유리문은 일반 보조키 방식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상가에서 유리문 도어락을 다는 이유
열쇠로 여는 기존 방식은
직원이 바뀔 때마다 열쇠를 회수해야 하죠.
번호식으로 바꾸면
직원이 바뀌어도 번호만 바꾸면 끝이라
가게 운영이 훨씬 편해집니다.
아침 오픈 담당 직원에게 열쇠를 맡길 필요도 없고요.
설치 당일 진행 순서
1. 전화로 문 확인
유리문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면 설치 가능 여부와 방식, 비용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 현장 설치
브라켓 고정 → 본체 장착 → 수평·간섭 확인 순서로 진행해요. 영업에 방해되지 않게 빠르게 끝냅니다.
3. 번호 설정과 테스트
사장님이 직접 번호를 정하시고, 여닫힘을 여러 번 확인한 뒤 마무리합니다.
종로1~4가 상가, 익선동·인사동 골목 가게,
혜화동·창신동 사무실까지 유리문이면 다 가능합니다.
일반 현관문 설치도 당연히 하고 있어요.
문 종류가 애매하면 사진 한 장이면 됩니다.